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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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등도는 서해 감성돔낚시의 대표적 출항지인 격포에서 낚싯배로 1시간을 내달려야 닿는 곳이다. 지금 현재는 서해바다의 대형 갯바위낚시터로 그 자리를 확실히 하고 있다.

왕등도의 낚시는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계속된 폭발적인 감성돔 조황으로 일약 왕등도를 서해 감성돔낚시의 보고로 인식시켜나가고 있다. 2개의 유인도와 6개의 돌섬으로 이뤄진 왕등도 가운데 상왕등도 마을이 큰 편으로 9가구가 살고 있고 하도는 집이 4채 있으나 2가구에만 사람이 살고 있다.

왕등도의 낚시는 3월 초에 시작된다. 3월부터 초겨울까지 우럭 배낚시가 성행을 하며, 3월 중순부터 보름동안 30cm급 감성돔이 잠깐 낚이지만, 6월부터 본격적인 갯바위낚시가 시작된다. 초가을까지는 30cm급이 주류를 이루고, 11월부터는 40cm부터 초대형까지 고른 씨알로 손맛을 만끽할 수 있다. 1월부터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배 운항이 불가능해 낚시를 할 수 없는 게 현상태(그곳 주민들도 초겨울이면 격포나 부안으로 나왔다가 봄철에 다시 마을로 들어가서 생활하고 있음.) 또한 7월부터 9월부터는 여름 어종인 참돔, 돌돔, 농어낚시가 이루어진다. 아직까지 때묻지 않은 왕등도 갯바위, 천혜의 어자원을 품고 있는 왕등도에서 오랫동안 갯바위낚시를 즐기기 위해서는 꾼들의 절실한 환경 보호 정신이 필요하다.

[ 상왕등도 오지바위 ]
조금물때 포인트로 씨알과 마리수가 좋지만 북서풍에는 취약한 곳이다. 포인트 앞에서 현지 어부들이 주낚을 놔 감성돔을 많이 낚아내는 주어장이다.



 

 

[ 하왕등도 마당여 ]
수중여가 산재해 감성돔과 70~80cm급 정도의 농어가 잘 낚인다. 발판이 좋고 자리가 넓어 여러명이 야영하기도 좋다. 감성돔은 잔 씨알부터 대물까지 고루 낚인다. 역시 사리와 조금을 피한 물때가 적격. 중들물부터 만조까지가 잘 낚이며 농어는 낮에는 루어, 밤에는 청갯지렁이가 잘 먹힌다. 중들물 때 벽쪽에 붙여서 흘려주어야 감성돔 입질을 받아낼 수 있다.

 

 

[ 머구성 남동편 ]
전체가 몽돌밭으로 감성돔 서식조건이 좋다. 조금물때에 호황을 보이는 곳으로 수심이 4~5m정도로 얕은 편이다. 자리가 편하고 좋아 야영이 가능하고 악천후에도 견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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